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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中 신종코로나 사망 900명 넘었다, 확진자 4만171명
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들이 지난 5일 컨벤션 센터를 개조한 우한의 임시 병원에 수용돼 있는 모습. [연합뉴스]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우한폐렴)에 따른 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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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후베이성, 신종코로나 사망 91명 추가…하루 최대 규모
[신화통신=연합뉴스] 중국 후베이성(湖北)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가 하루 새 91명이 늘었다고 밝혔다. 지금까지 발생한 하루 사망자 중 최대 규모다. 후베이성 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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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신종 감염병, 하루 평균 접촉자 수 7명 이하로 줄이면 안전"
중국에서 신종 코로나 감염 환자가 치료를 받는 모습[로이터=연합뉴스] 중국 우한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는 가운데, 모든 감염병에는 감염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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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, 신종코로나 사망자 800명 넘어…확진자는 3만7000명 육박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들을 위해 중국 우한에 마련된 병원. [신화통신=연합뉴스]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신종코로나)의 누적 사망자가 800명을 넘어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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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후베이성 사망 81명 증가…누적 699명, 사스기록 넘었다
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들이 지난 5일 컨벤션 센터를 개조한 우한의 임시 병원에 수용돼 있는 모습. [연합뉴스] 중국 후베이성 보건당국은 8일 0시 기준으로 신종 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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中 신종코로나 누적 사망 636명 돌파···확진자도 3만1161명
중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들이 5일 컨벤션 센터를 개조한 우한의 임시 병원에 수용돼 있는 모습. [신화=연합뉴스]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우한 폐렴) 누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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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베이서 사망 69명·확진2447명···中 사망자 630명 넘을듯
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우한대학 부속 중난병원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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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베이성, 하루만에 코로나 사망 70명·확진자 2987명 증가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대학 부속 중난병원 의료진. [로이터=연합뉴스] 중국 후베이(湖北)성에서 ‘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’(신종 코로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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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17번 환자 왔었다"…서울역 푸드코트 손님들 입부터 가렸다
17번 확진환자가 들린 서울역사 안 3층 푸드코트. 5일 오후 2시30분쯤에는 정상엽엉 중이었다. 이후 영업이 중단됐다. 석경민 기자 5일 오후 2시30분 서울 용산구 서울역사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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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중국서 신종 코로나 누적 사망 490명·확진 2만4324명
1일 중국 안후이성 푸양의 한 병원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환자를 격리 병동으로 옮기고 있다. [AP=연합뉴스]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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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후베이서 신종코로나 사망 65명·확진 3156명 늘어
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환자를 치료하고 있는 중국 후베이성 우한대학 부속 중난병원 의료진. [로이터=연합뉴스]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우한 폐렴)의 누적 사망자가 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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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단독] 대한항공 이어 아시아나도 중국 노선 80% 대폭 감축
━ 아시아나, 중국 노선 23% 운휴 57% 감편 인천국제공항에서 승무원들이 마스크를 쓰고 이동 중이다. [뉴스원] 대한항공이 3월 중국 노선 중 67%의 운항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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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종코로나, 사스 기록 추월했다···중국서 사망자 360명 돌파
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우한대학 부속 중난병원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폐렴 환자를 치료하고 있다. [로이터=연합뉴스]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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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 ‘우한 폐렴’ 사망자 106명…확진자 4400명 넘어서
지난 24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대학 중난병원의 집중치료실에서 보호복을 입은 의료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(우한 폐렴) 확진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. [연합뉴스] 중국 우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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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속보] 황교안 메르스 대응 범정부 대책회의 주재... "군 의료인력 투입 추진"
황교안 국무총리는 18일 오후 4시30분 정부서울청사에서 메르스 대응 범정부 대책회의를 주재했다. 황 총리는 “최초 발병 확진 이후 한 달이 되면서 의료진 피로누적을 감안해 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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발병 위험 높은 암만 쏙쏙 골라 검진 … “암 확진율 국내 최고”
삼성서울병원 건강의학센터 전호경 센터장, 김지은·조한기 교수(왼쪽부터)가 건강검진 수진자의 MRI(자기공명영상촬영) 영상을 판독하며 검사 결과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. [사진 삼성서